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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10-27 14:03
    [eBOOK] 초인의 전설 1
     글쓴이 : 이원호닷컴
    조회 : 2,502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의 신작 장편 소설. 본사 기획조정실의 투자사업팀장으로 해외자금을 관리하던 중 30억의 손해를 낸 백승근은 모스크바 지사의 한직으로 좌천당한다. 곧 포기하고 나가리라는 동료들의 비웃음과 무시 속에서 정상 정복의 야망을 버리지 않는 백승근은 케냐의 나이로비, 이집트의 카이로 등을 누비며 치열한 국제 비즈니스 경쟁 속에서도 반목과 암투를 넘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반전, 마침내 정상에 올라서서 낯선 이국인들로부터도 '초인의 전설'이라 불리게 된다.

    작가 이원호
    전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무역담당 부장을 역임했으며,
    그후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 1991년부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해『밤의 대통령』『황제의 꿈』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소설 최고의 작가로 부상하였으며 현재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속도감 있는 문체와 과감한 생략,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 전개를 특징으로 하는 그의 소설은 80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한다.

    현재 《문화일보》《월간조선》《스포츠조선》등에 소설을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20종 80권 이상의 작품을 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 『밤의 대통령』『황제의 꿈』『영웅의 도시』『대한국인』『오피스텔』『유라시아의 꿈』『도시의 남자』등이 있다.
    모스크바의 겨울 ... 9
    격동의 이르쿠츠크 ... 56
    목숨을 걸고 ... 104
    눈 속에 지고 피다 ... 152
    반전 ... 200
    도약 ... 249
    1. 대중소설가 이원호 신작 펴내
    ― 샐러리맨들의 꿈과 야망을 대변한 기업소설 [초인의 전설]출간


    90년대 초반 혜성처럼 등장해 『밤의 대통령』(230만 부), 『황제의 꿈』(180만 부), 『영웅의 도시』(70만 부), 『대한국인』(30만 부) 등 연이은 초특급 밀리언셀러로 장안의 지가를 올린 바 있는 인기 작가 이원호의 신작 소설『초인의 전설』이 출간(은행나무 간) 되었다.

    세칭 '한국의 시드니 셀던', '재야의 이문열' 등으로 불리며 통산 8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인기 작가 이원호는 이미 한국 대중소설계의 신화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다. 이러한 성가를 바탕으로 최근에는《문화일보》《월간조선》《스포츠조선》등의 유력 언론 매체에 세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솜씨와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소설은《월간조선》에 절찬리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압권이다. 이 소설은 어느 회사의 상사원이 숱한 절망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 화려한 신화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 작품으로 샐러리맨들의 꿈과 야망을 대변하고 있는 기업소설이다. 작가 이원호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기업소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 최초의 작가이며 성취도 또한 뛰어나 수많은 샐러리맨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힘있고 선이 굵은 작품으로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설 읽기를 꺼려하던 남성 독자들을 끌어들인 점도 특이할 만하다.

    특히 한국 경제가 세계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한 것에 발맞춰 소설의 무대를 세계 전역으로 넓힌 것도 초유의 도전이었다. 이원호의 소설은 한국인이 주인공이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인종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어떻게 그려나가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원호 소설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수출주도형 경제 체제에서 상사원의 역할은 눈에 드러나는 성과 이상이었다. 작가 자신이 대기업 무역 부서에서 20여 년간 상사원을 지내며 세계 전역을 누빈 경험과 몸소 회사를 설립해 경영 일선에서 진두 지휘를 했던 경험이 작가가 힘있고 스피디한 소설을 쓸 수 있는 중추적인 동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간결하면서도 압축미가 돋보이는 문장과 변화무쌍하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덧붙여지면 그야말로 재미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설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2.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던 한 사나이의 성공과 야망의 대장정

    이 소설의 주인공 백승근은 예스맨이 아니다. 이리저리 눈치나 보며 적절한 선에서 현실과 타협하여 생존이나 보장받으려는 처신은 이 소설의 주인공 백승근 같은 유형에게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백승근은 실패가 뻔히 보여도 늘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로를 열어젖히는 인물로 수출주도형 경제로 집약되는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이루는데 결정적으로 공헌한 개척자형 인물인 셈이다.

    주인공 백승근이 자신이 제출한 프로젝트 실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모스크바 지사로 문책성 발령을 받으면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모스크바 지사원들은 처신형 인물들로 본사로부터 쫓기듯 발령을 받은 백승근을 냉소적으로 대한다. 그러나 백승근이 전혀 불가능하게 보였던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며 성공을 거두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무능과 안일을 질책하게 된다. 이후 백승근은 러시아의 이르크추크, 케냐의 나이로비, 중국의 베이징, 프랑스 파리, 이집트의 카이로를 안방처럼 누비며 회사의 해결사로 나서게 된다. 이 같은 성공은 백승근이 죽음의 위협과 회사내의 권력 암투를 이겨내고 이룬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

    이르쿠츠크의 러시아인들로부터 '초인의 전설'로 불리는 백승근.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던 한 사나이의 야망과 성공의 대장정은 한마디로 감동적인 스토리를 이룬다. 이 소설은 발 빠른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 경제 현실과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새로운 수출의 터전을 마련해야하는 상황과 맞물려 우리 직장인들, 특히 무역 상사원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로 집약되는 생존경쟁시대에 이르러 이 소설은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회사원상을 그려냄으로써 새로운 방향과 활로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한국 경제인들에게 미래를 향한 대안과 용기를 선사해 주고 있다.

    소설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새로운 개척'만이 유일한 이데올로기인 주인공 백승근이 불모의 땅을 전전하며 위대한 성공의 전설을 만들어나가는 매 순간 박수를 보내면서 주인공의 들끓는 야망을 대하는 동안 벅찬 감동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뜨거워진 가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낯선 이국인들로부터 '초인의 전설'로 불린 사내!
    성난 사자처럼 사납고, 독오른 전갈처럼 매섭지만
    사랑에 목숨을 걸었던 가슴 뜨거운 승부사!
    쫓기듯 떠난 바람의 도시 이르쿠츠크,
    케냐의 나이로비, 피라미드의 나라 이집트 카이로를 누비며
    정상 정복의 야망을 불태우는 초인 백승근!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
    열정의 땀방울을 쏟으며 마침내 정상에서 포효하는 그를 만난다.


    3.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믿었던 진정한 승부사 ―[초인의 전설]줄거리 요약

    백승근은 자신이 제출한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가자 모스크바 지사로 문책성 발령을 받는다. 임기 2년 동안 별다른 실적이 없으면 정리해고 되는 운명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오성건설 모스크바 지사원들은 백승근이 어떤 경위로 모스크바에 왔는지 잘 알고 있어 태도가 사뭇 냉소적이다. 모스크바 지사는 큰 모험 없이 닦아놓은 거래선과 실적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백승근은 이르쿠츠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가스의 대형 프로젝트를 주목한다. 가스발굴공사는 이미 영국의 모리슨사가 낙찰 받았지만 공사에 필요한 환경조성공사를 할 주력 회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환경조성공사만 해도 2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공사다.

    일본의 한신건설과 한국의 근대건설이 환경조성공사를 수주 받기 위해 치열한 사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지사장 강정배와 지사원들은 이미 판가름난 승부라 단정짓고 본사에 가스전 환경조성공사에 대한 보고조차 올리지 않고 있다. 지사장 강정배는 백승근이 환경조성공사에 관심을 보이자 이르쿠츠크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백승근을 파견한다. 백승근에게 실패의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술책이다.

    현지인 출신 직원인 올가와 함께 이르쿠츠크에 온 백승근은 사무실 직원인 공사 수주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을 탐색하던 중 이르쿠츠크의 연합노조위원장인 유리 안드레비치를 주목한다. 공사의 실질적인 책임자를 맡고 있는 러시아가스 대표 사바로프는 이미 일본 한신건설의 사전 로비에 넘어가 있는 상태이다. 안드레비치는 사바로프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권력자이다.

    사바로프는 가스전공사에 관한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물로 호시탐탐 이권을 노리고 있는 유리 안드레비치가 가시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파악한 백승근은 유리 안드레비치의 편에 선다. 유리 안드레비치를 통해 공사를 수주 받기 위한 것이다.

    사바로프가 안드레비치를 제거하기 위해 체첸인 출신 마피아를 불러들이면서 이제 이권 싸움은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치열하게 전개된다. 사바로프와 유리 안드레비치의 암투가 시작되면서 양측에서 희생자가 발생하게 되고 오성의 이르쿠츠크 사무소의 현지인 직원 올가도 희생된다. 백승근 또한 사바로프가 보낸 마피아에게 수 차례나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백승근은 사바로프와 안드레비치의 실력이 백중한 상태임을 깨닫고 근대건설과 연합전선을 모색한다. 근대가 KGB 총수 출신의 카슈킨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카슈킨과 안드레비치가 힘을 합하면 사바로프를 옭아맬 수 있을 것이라는 백승근의 예측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카슈킨은 러시아 정보국과 군부, 그리고 푸틴 측근에도 단단한 인맥이 구축되어 있는 인물인 것이다. KGB 퇴직 후에도 카슈킨은 자신의 가치를 십분 발휘하고 있는 중이었다. 기업체는 물론이고 마피아의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정부 측의 비밀 대행인이 되어 전보다도 더 활발한 행동을 해온 것이다. 그런 그에게 근대 측의 제의는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었다. 2억 달러 이상의 공사 수주에 영향력을 발휘해주는 대가로 막대한 커미션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안드레비치와 카슈킨이 연합전선을 펴고 나오자 사바로프는 결국 오성과 근대를 최종 낙찰자로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저자 소개
    작가 이원호
    전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무역담당 부장을 역임했으며,
    그후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 1991년부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해『밤의 대통령』『황제의 꿈』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소설 최고의 작가로 부상하였으며 현재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속도감 있는 문체와 과감한 생략,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 전개를 특징으로 하는 그의 소설은 80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한다.

    현재 《문화일보》《월간조선》《스포츠조선》등에 소설을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20종 80권 이상의 작품을 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 『밤의 대통령』『황제의 꿈』『영웅의 도시』『대한국인』『오피스텔』『유라시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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